-
[아스파라거스 베이글] 맛도 멋도 다 잡는 주말 브런치 메뉴
아스파라거스를 샐러드나 무침 등 생으로 먹을 땐, 길게 썰어야 질기지 않아서 먹기 편해요. 여기에 뉴욕의 베이글 전문점 인기 메뉴인 차이브 혹은 스프링 어니언을 넣은 크림치즈와
-
[보리새우 미나리전] 고소한 보리새우가 향긋한 미나리를 만나면.
보리새우를 전 반죽에 넣지 않고 아랫면이 익었을 때 윗면에 올려 구워보세요. 기름에 지지면서 새우 기름이 나와 새우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식감이 더욱 좋아져요. 시각적으로
-
[멸치누룽지]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에 계속 손이 가요
멸치의 짭조름한 맛과 견과류의 고소함, 누룽지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예요.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고요. 더위에 입맛 잃기 쉬운
-
호텔로 떠나는 미식여행, 우리가 몰랐던 신상 레스토랑
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에서 만족을 채우고 싶어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. 덕분에 제주도나 부산과 같은 휴양지의 특급호텔들은 상대적 특수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.
-
[포토클립] 100년의 헤리티지 담은 서비스로 ‘당신이 빛나는 시간’
조선호텔앤리조트가 최상급 호텔 브랜드 ‘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, 럭셔리 컬렉션 호텔(Josun Palace, a Luxury Collection Hotel, Seoul Gangn
-
[소년중앙] 유럽에 간 듯, 비행기 탄 듯···좀 더 안전하게 즐기는 여행
여행 못 가 답답한 마음 색다른 여행으로 풀어볼까요 코로나19시대,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봤다.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한국의 작은 스위스
-
채식주의자만 '비건 식당' 가나요…채식 트렌드에 빠진 2030
“어제 저녁 회식에서 고기를 너무 먹었더니 오늘 점심만큼은 가볍게 채식으로 속을 비우고 싶네요.” 서촌 제철 채소 음식점 '경우의 수'의 수프와 빵. 무농약 풋 완두콩을 넣은 수
-
[기고] 군 급식 단가 6% 오른 8,493원…맛‧영양도 동시에 잡으려면
다가오는 2020년도 군 급식 단가는 올해보다 6% 인상된 8,493원으로 책정되었다. 이는 급식의 양보다 품질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장병들의 군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
-
디지털프라자에 웬 도자기? 광주요·삼성전자 ‘라이프스타일마켓 2019’
대한민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‘광주요X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마켓 2019’를 연다. ‘광주요X삼성
-
'핫스팟' 비건 식당…고기 좋아하던 뉴요커들이 변했다
━ [더,오래] 강하라·심채윤의 비건라이프(3) ‘요리를 멈추다’ 저자. 음식을 바꾸면서 간결한 삶을 살게 된 부부가 유럽 주요 도시들에서 경험한 채식문화와 가족이 함께
-
[봄과 함께] 신혼부부부터 아이들까지…가족의 취향 담은 모델하우스 보러오세요
한샘은 모던 그레이, 모던 클래 식 화이트, 모던 내추럴, 모던 화이트2 등 네 가지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였다. 사진 은 모던 내추럴. [사진 한샘] 맞벌이 부부 증가, 주
-
[라이프 트렌드] “낯선 요리도 즐긴 한국인 호기심 놀랍다”
━ 인터뷰 에그 뉴욕지점 총괄 셰프 에반 핸콜 뉴욕의 브런치 레스토랑 ‘에그’. 뉴요커들이 아침마다 줄지어 기다리기로 유명하다. 그런데 지난 5일 에그가 서울에 깜짝 등장
-
김치 칵테일, 김치 브런치 … 유럽에선 BTS 만큼 ‘핫’
━ [디지털 기획] 김치로드 김치 칵테일, 김치 브런치, 김치 샌드위치…. 최근 유럽 식당에서 팔리고 있는 김치 메뉴다. 6일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유럽에서 판매되는
-
[김치로드]김치 브런치에 김치 칵테일 한 잔…유럽이 내놓은 파격 김치 메뉴
김치 칵테일, 김치 브런치, 김치 샌드위치…. 최근 유럽 식당에서 팔리고 있는 김치 메뉴다. 오히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메뉴다. 유럽에서 현지 식문화와 융합돼 나온 새로운
-
[라이트 트렌드] 가을 입맛 돋우고 건강 챙기는 녹두·들깨·새송이버섯·단호박
━ 제철 음식 만들기 들깨육만두, 토마토 단호박 샐러드, 녹두 팬케이크 일교차가 큰 요즘 쉽게 피곤하고 입맛이 떨어진 사람이 많다. 하지만 입맛을 돋울 만큼 식재료가 풍
-
[혼밥의정석]그래놀라로 만든 폼 나는 브런치 메뉴 셋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
-
[분양 포커스] 부산신항만 배후도시 … 보증금·임대료 1년 동결
━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단지 동계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묵어 화제가 됐던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숙박업소 ‘강릉 세인트존스호텔’(사진)이 개장 후 첫
-
[분양 포커스] 16층 옥상 수영장서 동해 감상, 매일 밤 서머 파티
━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동계올림픽 기간 중 14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묵어 화제가 됐던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숙박업소 ‘강릉 세인트존스호텔’(사진)이 개장 후 첫 여름을 맞아
-
접시보다 더 접시 같은…나무도마 전성시대
영화 ‘리틀포레스트’를 비롯해 TV 예능 ‘미운우리새끼’ ‘효리네민박’ ‘숲속의 작은집’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요리 장면이 나올 때 빠지지 않는 소품이 있다. 나무 도마다. 나무
-
[폼나는 플레이팅]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는 샐러드 담기 비결
SNS에 자신의 식탁을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면서 요리 만큼 중요해진 것이 그릇에 요리를 담는 ‘플레이팅’입니다. 같은 요리라도 어떤 그릇에, 어떻게 담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
-
[폼나는 플레이팅]브런치로 안성맞춤 ‘수프’ 우아하게 담기
SNS에 자신의 식탁을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면서 요리 만큼 중요해진 것이 그릇에 요리를 담는 ‘플레이팅’입니다. 같은 요리라도 어떤 그릇에, 어떻게 담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
-
[폼나는 플레이팅] 크림 리소토, 먹음직스럽게 담으려면
SNS에 자신의 식탁을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면서 요리 만큼 중요해진 것이 그릇에 요리를 담는 ‘플레이팅’입니다. 같은 요리라도 어떤 그릇에, 어떻게 담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
-
[라이프 스타일] 맛있게, 예쁘게 … 한식그릇에 서양요리
━ 폼나는 플레이팅 │ 서양식 브런치 그릇에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담는 ‘플레이팅’의 성공을 좌우하는 건 요리를 담는 그릇이다. 그림의 도화지가 돼 줄 그릇만 잘 골
-
당신도 SNS 푸드 스타…한식그릇에 서양요리 폼나게 담기
SNS에 자신의 식탁을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면서 레시피 만큼 중요해진 것이 그릇에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담는 ‘플레이팅’입니다. 같은 요리라도 어떤 그릇에, 어떻게 담았는지